안녕하세요, $%name%$ 님! 부쩍 더워진 날씨가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듯 해요.
6월은 피크닉 가기 딱 좋은 계절인 것 같아요! 초여름 저녁에 좋아하는 사람들과 모여 맛있는 것도 먹고 즐거운 이야기도 나누는 건 언제나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행복이죠😊 아리움지기는 퇴근 후에 동네 친구와 만나 하루 있었던 이야기를 하며 중랑천을 걷는 것이 아주 큰 위로랍니다!
$%name%$님은 요즘 저녁에 어떻게 지내시나요? 이번 아리움레터가 $%name%$님에게 한 편의 위로와 기쁨이 되길 바라며, 한 달간 열심히 준비한 아리움 소식을 전해드릴게요!
아리움지기가 정말 유용하게 쓰고 있는 커피 머들러도 유:柔 공방의 작품이랍니다. 손에 쥐면 느껴지는 부드러운 감촉은 정말 사랑할 수밖에 없어요! 올해 초 더아리움 졸업 후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출발을 하신 김진선 대표님의 소식을 오랜만에 들을 수 있어 반갑고 좋았습니다.🥰 나무와 함께 숨쉬고 교감하는 유:柔 공방의 브랜드 스토리를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