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name%$ 님! 5월은 가정의 달이기도 하고, 나들이 가기 딱 좋은 시기라 왠지 듣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요🥰 아리움지기는 지난 주말에 문화역서울 284에서 진행 중인 전시 <사물을 대하는 태도>에 다녀왔어요! 여러 작가들이 '사물'을 바라보는 태도를 공예라는 과정에 담아낸 작품들을 감상하며 나의 삶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어요. 레터프레스 워크숍에도 참여하고, 즐거운 주말이 되었답니다☺ $%name%$님의 주말은 어떠셨나요? 오늘 보내드리는 아리움레터가 $%name%$님에게 더욱 풍성한 주말을 만들어드릴 수 있길 바라며, 얼른 이번 달 아리움소식을 전해드릴게요!
이번에 소개할 두 번째 공예가는 바로바로 스튜디오 포(包)의 유은정 대표님이에요! 더아리움 첫 번째 입주한 작가님이시기도 한 유은정 대표님은 금속공예를 통해 삶의 모양을 더 정교히 다듬어 가고 있습니다. 자연 속에서 영감을 얻는 스튜디오 포의 작업 철학을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