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name%$ 님! 몸을 한껏 움츠리고 다니던 겨울이 엊그제 같은데, 금세 봄이 찾아왔네요. 서울여성공예센터 옆의 경춘선숲길에도 분홍색 봄이 가득해 요즘 점심시간이 무척 즐겁답니다😊 $%name%$ 님은 겨우내 잘 지내셨는지, 요즘은 어떤 취미를 가지셨는지, 궁금한 것도 많지만 쌓인 소식이 너무 많아 얼른 전해드리고 싶어요! 그 전에, 더아리움 소식이 새로워진 점이 몇 개 있는데 혹시 눈치채셨나요!?👀(두근..)
맞아요!! $%name%$ 님과 조금 더 가까워지고 싶은 마음에, '아리움레터'라는 이름으로 돌아왔습니다! 👏👏 새로운 이름과 함께, 공예가가 궁금한 공예가를 소개하는 릴레이 형식의 인터뷰를 시작했어요. 그 첫 번째로 작년 더아리움을 졸업한 '히읗의 세계' 강신영 대표님을 만나고 왔습니다! 함께 입주한 대표님들과 누구보다 많은 협업을 하신 강신영 대표님이 졸업 후 어떻게 지내셨을지 여러분도 궁금하시죠?! 확장하는 히읗의 세계,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
P.S. 공예창업팀에서 보내드리던 '사업화 지원정보'가 아리움레터와 함께하게 되었어요! 이제 아리움레터에서 공예창업에 필요한 모든 정보를 놓치지 말고 한번에 받아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