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성공예센터 입주기업인 옥돌민은 우리나라 전통 공예인 나전칠기과 옻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제품을 선보이는 브랜드입니다.
'나전칠기는 올드하다'는 편견을 없애기 위해 새로운 접근 방식을 시도하며 제품을 제작하고 있는데요. 액세서리는 물론 키링, 스마트톡 DIY키트까지 제품군도 다양합니다. 그 덕에 오프라인 판로가 줄어든 요즘에도 높은 매출을 달성하고 있습니다.
이지민 대표는 서울여성공예센터에서의 시간이 성장의 발판이 되었다고 말하는데요. 졸업을 앞둔 옥돌민의 이지민 대표를 만났습니다!